하느님의 크신 사랑을 전하는 제자,
하느님의 자비하심을 겸손의 삶으로 보여주는 사제,
양의 냄새가 나는 목자들을 양성하고,
청빈·정결·순명의 덕목을 갖춘 수도자로서의 삶을 지향하는 수도 성소자를 위한
각종 프로그램을 계발·실행하고 있습니다.
대리구 및 본당과 협력하여 교구 내 많은 젊은이들이 부르심에
응답할 수 있도록 성소자를 발굴하고 양성합니다.
교구 신학생들이 사제직으로 나아가는 데 있어서
‘영성·인성·지성’에 부족함이 없도록 지도하며 적극 후원합니다.
수도회와의 연계를 통하여 많은 젊은이들이 부르심에 응답할 수 있도록
수도 성소자 발굴 및 계발에 기여합니다.
가정과 소속 본당에서 사제직과 수도성소로 부름받은 이들의 성소를
지켜주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진행합니다.
수직과 수품에 따른 제반 업무를 담당합니다.